비타500은 발상의 전환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존 시장에 과립이나, 정제, 빨아먹는 트로치 형태의 비타민 C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마시는 비타민C’를 생각한 점과, 제약회사가 약국 유통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슈퍼, 편의점 등 일반 유통에 과감하게 도전한 점은 기존의 경험과 마인드로 실현하기 쉽지 않는 결정이었습니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으로 비타500은 드링크업계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는 성과를 이루어내었습니다.
2001년 비타500 출시 당시, 기존 비타민 C 시장 강력한 경쟁
브랜드와의 직접적인 경쟁을 피하면서 갈 수 있는 시장이
무엇일까 많은 고민을 끝에 기존 과열 경쟁 시장인 레드오션
(Red Ocean)을 피하고 블루오션(Blue Ocean)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치열한 경쟁하는 방법 대신
창조적 사고를 통해 발견한 틈새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마시는 비타민C’라는 기능성 드링크
비타500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마시는 비타민C’라는 기능성 드링크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자 했던 전략은
웰빙 트랜드가 만들어놓은 블루오션
(BlueOcean)이라는 아무도 가지
않은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여,
순탄한 항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비타500은 최고의 자리에서도 항상
도전할 줄 아는 브랜드로 끊임없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십 년이 넘도록 지속적인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 고객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비타500이 국민 브랜드로서의 중심을 잡아오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대한민국 대표 비타민음료 브랜드로써의 가치를
실천해나갈 예정입니다. 無보존료, 無착색료로 몸에 ‘착한 드링크’, 더 나아가 생활에 착한 활력을 전달할
수 있는 Refresh 음료로 건강/희망/나눔을 실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비타민음료 브랜드로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성장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