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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광동제약은 첨단의약기술과 함께합니다.

1963년 경옥고를 대표제품으로 출발한 광동제약은 독창적인 의약품 개발과 한방의 과학화를 사명으로 하여 국민보건에 기여해 왔습니다.

87년 설립된 광동제약 연구소는 창업정신을 보다 구체화 시켰고, 다양한 한약제제,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음료를 개발하여 국민이 사랑하는 대표 브랜드를 선보였습니다.

광동R&DI센터는 다양한 천연물의 기능성을 연구하고, 기능성 소재 개발부터 식/의약품의 완제품까지의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의약분야에서는 의약 연구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개량신약 등의 전문의약품, 차별화된 일반의약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또한 국내외 기업, 대학, 연구소 등과의 Co-work을 통해 외부기술 도입 및 지식,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혁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 일환으로 현재 비만치료제 임상시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개량신약 및 전문의약품 연구를 강화하고, 신제형 기술과 난용성 약물의 생체 이용률 개선 연구 등의 DDS(Drug Delivery System)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의 경우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한방(생약)의약품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식품분야에서는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RTD차음료, 기능성음료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제품인 비타500·옥수수수염차·헛개차의 개선을 진행하며, 또한 새로운 기능성 음료와 건강기능식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도전적 연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천연물의 기능성을 탐색하고, 그 메커니즘을 규명하며 또한 아웃소싱을 통한 신규 소재 도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연구소 내 안전센터를 설립하여 식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스템을 수립·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전센터는 식품 안전에 관한 컨트롤 타워로서, 2019년 KOLAS 인정을 통해 자체 분석 결과에 공신력을 더하여, 다양한 식품 위해 요소 사전분석으로 안전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