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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광동제약에 자주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모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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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개봉한 상태로 보관하게 되면 환경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긴 하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 및 세균들이 제품 안으로 혼입되어 변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개봉한 이후에는 되도록 빨리 음용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초 음용 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가 음용 이후 물의 색이 변하고 부패가 되었다면 음용 중 부주의로 인한 제품오염일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 음용 후 변색되거나 부패된 제품을 회수하여 분석한 결과, 병 입구에 입을 대고 음용할 경우 역류현상이 발생해 복용약, 식품 등이 제품에 혼입되어 변질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삼다수는 각 라인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매일 샘플링 하여 자가 분석을 실시하며, 분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공인기관에 분석을 의뢰하여 미생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현재 개발공사에서는 PET병으로 0.33L, 0.5L, 1.5L, 2.0L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말통(PC) 제품은 위생문제 및 말통회수 문제로 인하여 생산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적인 특성상 공병의 위생적 관리를 위하여 용기(병, 뚜껑)를 직접 생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되었던 병을 회수하여 재활용하지 않습니다.
유통기한은 생산업체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사항으로, 허가기관(환경부)의 승인 절차를 거쳐 결정됨을 알려드립니다.
최초 먹는 샘물 제조허가 등록 시 유통기한은 6개월로 제한되며, 연장을 위해서는 연장하고자 하는 기간 동안 수질변화에 대한 안정성이 확보 되어야만 허가기관(환경부)으로부터 승인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삼다수 용기는 제주개발공사에서 전량 자체생산하고 있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제품에 외부냄새가 스며들 수 있으니 청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개봉 된 상태로 오랫동안 놓아두면 보관 환경에 따라 제품이 변질될 우려가 있으므로, 제품 개봉 이후에는 냉장보관하여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음용하시기 바라며, 보관 시에는 뚜껑(캡)을 항상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제품의 병을 만드는 과정에서 병만드는 틀의 바닥 모양이 서로 달라서 생기는 현상입니다.(모양 : 원형, 별모양)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85 가산빌딩 T 02-6006-7777